세상의 아름다운 빛을 찾아서

사진은 시간과 빛 그리고 열정의 결과물이며 찰라의 순간을 기록한다

이른 새벽을 달려 낯선 환경과 마주하며 때론 좌절의 순간을 때론 환희의 순간을 맞이 하기도 한다

과장된 모습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모슴을 담고자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은 가슴 벅찬 일이 아닐까 한다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며 자연앞에 조금이나마 견손해 질수 있은 시간 이였던것 같다

사진을 하는 동안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다

세월히 흐른 면 훗날 지난날의 사진을 보며 추억 할수 있을 것이다

여행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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