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file

남자는 글 : 서상진 남자들의 어깨는 무겁다 세상의 모든 짐을 지고 살아 가는 것 같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그리고 사회에서도 시간이 흐를 수록 생활은 더 힘들어 지고 있다. 마음편하게 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스트레스와 압박들 그리고 빠른 변화......

우포의 아침 file

우포의 아침 글 : 서상진 차가운 어둠의 시간이 흘러 간다. 철새들의 울음소리도 요란타. 아침이 밝아온다는 이야기겠지. 수많은 하늘의 별들도 자취를 감춘다 우포의 아침이 시작된다. 동녘의 하늘은 천천히 열리고 차가운 우포의 물안개는 머릴 푼다. 스물스...

나는 혼자다 file

나는 혼자다 글 / 사진 : 서 상 진 미친개처럼 세상을 살아 왔다. 나의 기준이 세상의 기준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아집이였다. 이젠 나는 혼자다. 나의 몸을 지땡해줄 무엇도 없다. 스스로 흘러가야하고 스스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 바람의 방향...

봄이 오나 보다

봄이 오나 보다 글 : 서상진 하늘이 눈물을 흘린다. 차가운 겨울을 보내는 아쉬움인가 봄을 맞이하는 기쁨의 눈물인가 토닥토닥 조용히 눈물을 흘린다 뜨거운 사랑의 동백도 피고 지고 청아한 내음의 매화도 피고 지고 병아리들의 합창 개나리도 피고 지고 순...

세상사 모래와 같더라

세상사 모래와 같더라 글 : 서 상 진 세상사 모래와 같더라. 쥐면 쥘수록 빠져 나가고. 쥔것이 내것인것 같지만 놓으면 다 떠나 가더라는... 그냥 가벼위 잡고 있으면 금방 도망 갈 것 같지만 절대 도망 가지 않더라는.. 마음편이 내손에 살짝 감싸 쥐고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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