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가는길 file

겨울로 가는 길 나뭇잎이 춤을 춘다 차가운 아침 바람에 봄의 꿈은 추억 이련가? 긴 여운을 남긴다. 가을 비가 내린다. 낙엽이 촉촉히 젖어든다. 거리를 방황하는 낙엽의 모습이 처량하다. 아름다운 추색의 모습은 꿈이려나. 차가운 바람이 분다. 옷깃을 여미...

흐린 가을날

흐린 가을날 맑은 가을 하늘은 그냥 꿈이련가. 가을날에 맛보는 회색빛 하늘도 좋다. 건조한 가을날. 습한 기운으로 나의 마음은 촉촉해 진다. 아픈 지난 날을 추억하듯... 한동안 느끼지 못할 느낌이 아닐까. 언제 다시 하늘의 울음을 볼수 있을지 장담할수 ...

강의 아픔

강의 아픔 면을 타고 흐르는 작은 파장하나 고요한 강의 아침을 깨운다. 수많은 생명의 쉼을 깨운다. 몇년동안 속을 파헤지고 흐름을 막아서고 이젠 그 아픈 과거를 치유하고 싶지만 나의 속은 썩어 아픔의 눈물을 흘린다. 강의 소리 없는 외침 그 아픈 마음을...

동판지의 아침 file

동판지의 아침 글 / 사진 : 서상진 동판지에 어둠이 내리면 모두들 고요히 잠 든다. 별과 달은 눈을 뜨고 동판지와 대화를 나눈다. 멀리서 들려 오는 한줄기 울음소리 철새들의 힘찬 비상은 시작된다 검은 하늘에 드리운 함성에 철새들은 그림을 그리운다 멀리...

파도

파도 바람의 느낌으로... 나는 너의 아픔을 안다. 거대한 힘에 너는 고개를 숙이지만.. 작은 모레알 처럼 하나가 되어. 거대한 힘에 다시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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