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_생각의 흔적들.. 그리고 생각을 그리다.

  • 밤이 깊어야 아침이 밝다

    칠흙 같은 어둠속에 한줄기 빛 조차 찾아 볼수 없었다. 아침이 밝아 올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은 하지만 그 아침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지 모른다 차가운 밤공기와 바람들 그리고 추위속에서 아침을 기다리는 마음 알 수 있을까? 무엇보다 살아 있다는 그 느낌이 좋을지도 모른다. 하염없이 시계만 계속 쳐다 본다.. 모두 잠든 시간 아침을 기다리기 위해서 짧은 시간이지만 수십년을 기다리는 것 같은 느낌이다. 밟아 오는 아침에 대한 설레임이다. 하늘이 열리고 천천히 검은빛이 사라진다. 때론 보라 빛으로 때론 파란 빛으로 때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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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색이 바다에 내려 앉아

    가을색이 곱게 바다에 내려 앉아 있었습니다 사궁두미 다녀 오며.... 뭔가를 찾고 있는 시간... 나의 눈에 들어온 가을의 색 곱게 그림을 그리더군요. 날씨는 차가운데 말이죠.... 따스한 가을색 속으로 차가운 겨울의 그림자가 밀려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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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려 놓아라.

    내려 놓아라. 좋은 시절은 다 갔구나. 너의 앞길은 안개속이라 방향을 잡지 못하누나... 어디로 가야 할지. 거미줄처럼 엮여 있는 일들이 많아 쉽게 포기할 수도 없고. 내 너의 사정을 보노니. 딱하기 거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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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외침

    작은 외침 긴 어둠의 시간을 보낸다 하늘도 땅도 나의 마음도 오지 않을 것만 같은 새벽은 찬란하고 장엄한 한줄기 빛과 세상을 깨우는 작은 소리와 함께 나의 작은 눈속으로 찾아왔다. 하늘은 검붉은 바다를 이루고 구름은 세찬 파도를 이루며 태양은 스스로를 불태워 아침을 연다 하얀 안개의 이불속에서 대지는 잠에서 깨어 난다. 나는 소리쳐 세상을 깨우고 지친 그대의 마음을 열며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 볼수 있게. 그대의 눈을 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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